이에 따라 손흥민이 갖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비영국인 현역 선수 단일 클럽 최장 재직 기록도 계속 보유하게 됐다.
신문은 데이비스 1년 연장 옵션 활성화 소식을 전하면서 "토트넘은 한국 선수가 그간 장기 계약 연장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손흥민을 클럽에 유지하기 위해 12개월 연장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토트넘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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