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좋아하는데.." MC들도 진행 불가능하다며 항복한 '나솔사계' 10기 정숙의 역대급 '매운맛' 발언 (+방송 장면)
'나솔사계' 10기 정숙의 수위 높은 발언에 MC들도 경악했다.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과 19금 토크..
정숙, 미스터 흑김·미스터 배에 호감.."이런 게 연륜" 그런가 하면 이날 정숙은 미스터 흑김과 미스터 배에게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정숙은 두 사람을 파트너로 지목한 것에 대해 "단순히 힘을 잘쓰는 사람들로 꾸린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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