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땡 치면 계약해지?…'벼락' 기자회견에 '법률검토'는 없었나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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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땡 치면 계약해지?…'벼락' 기자회견에 '법률검토'는 없었나 (엑's 현장)[종합]

해당 일정을 알리는 초청 메일에도 '전속계약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라는 제목이 적힌 만큼, 뉴진스의 계약해지와 관련한 중요 내용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민지는 "어도어와의 계약은 자정부터 해지될 것을 이야기한다"며 "어도어는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고, 어도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한다고 한다.하지만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몸이다.함께 일하던 어도어와는 달라져 있다.모두 해임됐는데, 이제와서 하이브와 어도어를 구분해 하이브 입맛대로 바뀌어버린, 신뢰 관계 끝난 어도어와 전속계약 유지해야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법적으로 다퉈야할 내용임에도, 민지는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고 계약이 해지되면 전속 계약의 효력은 없어지므로, 앞으로 저희의 활동에는 장애가 없을 거다.저희는 앞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굳이 가처분 소송할 필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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