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시정 요구하자 '시간 짧다'고…거짓과 변명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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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 시정 요구하자 '시간 짧다'고…거짓과 변명 뿐이더라"

이날 민지는 "기자회견을 1시간 앞두고 (하이브 측이) 메일을 보냈더라.

우리 모두 시간을 내서 읽었다.

그는 "우리는 (하이브와 어도어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14일 안에 시정해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짧았다' '어도어가 한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조치할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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