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장기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기 때문에,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여 일단 잔류시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토트넘은 2026년까지 연장하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되면 손흥민은 2025-26시즌까지 토트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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