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박대훈(왼쪽 2번째)이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PO 1차전 홈경기에서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 11위(9승13무16패·승점 40)로 처진 대구 역시 승강 PO에 온 힘을 쏟아부어야 한다.
박창현 대구 감독은 10월 말 갈비뼈 부상을 당한 공격의 핵 세징야(브라질)를 막판 3경기 동안 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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