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지는 어도어가 내용증명에 대한 시정요구 개선 의지가 없다고 밝히면서 "어도어와의 계약은 자정부터 해지될 것을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했다.
29일 자정이 되는 즉시 전속계약 해지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뉴진스는 13일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다섯 멤버들의 본명으로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냈다.이들은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요구,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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