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올 시즌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뛴 카스티요가 자유계약선수(FA)로 공시됐다'고 28일 전했다.
카스티요는 시즌 뒤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했고 결국 FA로 풀렸다.
첫 시즌 성적은 12경기 3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2.재계약 불발로 FA의 몸이 된 그는 오릭스의 부름을 받고 NPB 내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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