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배우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신연식 감독이 참석했다.
'1승'(감독 신연식)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송강호 분)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박정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송강호는 신연식 감독이 각본으로 참여한 영화 '거미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이어 '1승'까지 연달아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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