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박창현 감독이 에이스 세징야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대구는 28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2위 충남아산을 상대로 2024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말하길 세징야가 추운 날 골을 더 잘 넣는다더라”라며 “뛰는 것만 해도 상대가 두려워하는 존재인데 득점까지 해주면 더 좋겠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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