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인공과 자신을 비교한다는 이유로 친할머니를 살해한 20대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이후 30분쯤 뒤에는 “주인집 할머니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세입자의 추가 신고가 들어오면서 경찰은 해당 사건이 A씨의 범행임을 파악했다.
당시 화가 난 A씨는 집 안에 있던 흉기로 할머니를 찔러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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