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정숙의 전성시대를 예감케 하는 ‘돌싱민박’의 첫째 날 밤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 ‘솔로나라 10번지’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던 10기 정숙이 ‘돌싱민박’에서 마침내 핑크빛 꿈을 이루는 것인지 폭풍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이날 10기 정숙은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의 입을 모두 다물게 하는 매운맛 토크를 한다.
10기 정숙은 ‘좌’ 미스터 배, ‘우’ 미스터 백김을 거느리고 ‘돌싱민박’을 누벼 3MC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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