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학대 피해 아동' 위해 임직원 1.6억 걸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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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학대 피해 아동' 위해 임직원 1.6억 걸음 모았다

일동제약그룹은 사회적 책임 실천 등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목표 달성에 따른 소외 계층 후원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일동제약그룹은 ‘아동 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에 맞춰 지난 10월 17일부터 약 한 달간 임직원들과 함께 스마트폰 만보기 앱을 활용한 ‘1억보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과 에너지 문제 측면에서 소나무 22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1만4500kg의 탄소 저감 및 3만400kWh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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