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로 멈췄던 ‘전남대-테이응웬 한국문화센터’를 재개하며, 베트남 대학과의 국제협력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문단은 테이응웬대학 내 한국문화센터의 개소식에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정성택 총장은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던 전남대-테이응웬 한국어문화센터가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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