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창인데…" '36세' 고우리, 계약 잘 지키는 ♥남편에 분노한 사연?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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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창인데…" '36세' 고우리, 계약 잘 지키는 ♥남편에 분노한 사연? (노빠꾸)

공개된 영상에서 고우리는 최근 조현영과의 유닛 레인보우18 활동을 하며 작성한 계약서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신규진은 "이게 왜 조현영 씨 계약서에 적혀있냐"고 물었고, 고우리는 "현영이도 임신하면 안 되니까.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면 안 되니까 이걸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설마 스톱을 했겠냐"고 웃자 고우리는 "진짜로 스톱을 했다.저희 남편이 이 조항을 열심히 지킨다"며 "임신만 안 하면 되는데 왜 그것도 안 하는거냐고.열 받아 죽겠다 정말.난 한창인데"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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