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은 인도의 저비용 항공사(LCC) 인디고와 내달 16일부터 코드쉐어(공동운항)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운항을 개시하면 쌍방 항공사는 제휴대상이 되는 노선을 자사노선으로 보고 항공권을 판매할 수 있다.
한편 인디고는 JAL이 운항하고 있는 하네다, 나리타, 간사이(関西)-방콕 노선과 하네다, 나리타-싱가포르 노선을 공동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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