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없이 얻은 40인 로스터 투수…리스크 감수한 키움의 과감한 선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적료 없이 얻은 40인 로스터 투수…리스크 감수한 키움의 과감한 선택

"리스크를 감수한 건 사실이다.로젠버그가 우리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26일 2025 시즌을 대비한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로젠버그는 다만 2024 시즌의 경우 7경기 24이닝 1패 평균자책점 6.00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고형욱 단장은 "후라도와 헤이수스는 어느 정도 (성적이) 보장이 되는 선수들이다.로젠버그를 데려온 건 조금 리스크를 감수한 것도 사실이다"라며 "로젠버그는 우리 팀에 와서 문화적인 것도 적응을 해야 하는데 잘 해낼 것 같다.1선발 역할은 물론 우리 팀 어린 투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