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신생아집중치료실 방문...의료진 격려 “생명 살려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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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신생아집중치료실 방문...의료진 격려 “생명 살려내는 곳”

마스크와 방호 가운을 착용하고 손 소독을 마친 윤 대통령은 다섯쌍둥이 주치의인 윤영아 교수의 안내에 따라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으로부터 이른둥이들의 건강 상태와 치료 상황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살펴본 후, 다섯쌍둥이 등 이른둥이 부모들과 병원장,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및 간호부 등 의료진들로부터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고위험 임산부를 돌보고 있는 홍수빈 산부인과 교수는 "의사들은 밤낮 휴일 없이 산모들을 치료하고 분만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런 의사들에 대한 보상이 굉장히 부족하고 지금 산과를 전공하는 의사들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목이 메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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