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엔 손흥민의 계약에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먼저 발동할 거란 보도들이 쏟아졌다.
매체는 "지난 2021년 재계약을 맺은 토트넘과 손흥민은 7개월 뒤인 2025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구단이 1년 연장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토트넘은 손흥민에게 그들이 이 옵션을 발동했다고 알리기만 하면 되고 매체는 그들이 완전히 그럴 의지가 있다고 파악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데이비스의 절친이자 토트넘 주장인 손흥민의 경우처럼 데이비스의 계약도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두 경우 모두, 토트넘은 다음 시즌 베테랑을 붙잡기 위해 연장 옵션을 발동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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