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챔피언 결정전을 제패한 부산 KCC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동안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승현은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4분1초를 소화하며 13점·5.7리바운드(3.1어시스트·1.2스틸)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파워포워드인 이승현은 외국인선수와 몸싸움이 가능한 힘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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