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8일 "어제 내린 폭설로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도내 초등학교 1곳이 임시 휴업했다"고 밝혔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음성 모 초등학교의 비막이 통로가 쌓인 눈에 주저앉았다.
진천의 한 고교는 29일 임시 휴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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