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마코빌의 인기 키즈 콘텐츠 ‘치타부’가 유튜브를 넘어 IPTV와 케이블TV에서 방영되며, 12월 10일에는 OTT 플랫폼 ‘티빙’으로도 확장된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유튜브에서 쌓은 탄탄한 팬층을 바탕으로 이제 TV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며, “더핑크퐁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가족들이 ‘치타부’의 즐겁고 유쾌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마코빌은 ‘치타부’, ‘아르미’, ‘버터 앤 크림’과 같은 독창적인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콘텐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