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변우석' 윤동희, 내가 바로 찐동희...'롯데는 내가 책임진다'('퍼펙트 리그 2024')
'퍼펙트 리그 2024'가 KBO 각 구단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을 소개한다.
치열했던 2024 KBO 리그가 끝나고 각 구단 선수들은 스토브리그를 맞아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영건들의 육성과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
또한 롯데자이언츠의 '사직 변우석' 윤동희와 나승엽, 황성빈의 여가 생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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