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 후 한파가 예고됐다.
28일 질병관리청의 2023~2024절기 한랭질환 감시결과에 따르면, 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00명으로 집계됐다.
질병청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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