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다양한 외국 집의 시세를 살펴보는 ‘구해줘! 지구촌집-마카오 편’ 2탄으로 지난주 15년 지기 절친 양세형과 박나래의 좌충우돌 마카오 임장기가 방송돼 화제를 모았다.
강릉역에 도착한 김숙은 ‘강릉 토박이’ 윤정수보다 강릉을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그를 치켜세운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강릉은 캠핑, 낚시 러버에게 딱 좋은 도시이다.노후에 강릉에서 살고 싶어졌다.”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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