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축승연에서 통합 우승을 자축하고 새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KIA 구단은 28일 "선수단은 27일 오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열린 축승연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열린 본행사엔 선수단과 선수 가족, 구단 직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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