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데이비스의 계약 연장 옵션으로 토트넘에 남게 할 것이다.데이비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토트넘은 다음 시즌에도 데이비스를 잔류시킬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데이비스와 손흥민을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기기 위해 옵션을 발동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이 아니라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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