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딘(31)과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가 2025시즌에도 LG 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다.
올해 8월 LG에 합류한 오른손 투수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11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02를 올렸다.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에서는 5경기에 모두 등판해 5경기 7⅓이닝 5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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