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를 이끌 새 수장으로 이청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 선임됐다.
경기 용인 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SDR(Samsung Display Research)’ 전경.(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28일 단행한 정기 인사에서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이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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