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6일 “전 토트넘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교체를 당한 후 불만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32살이더라도 손흥민을 경기 초반에 교체하는 건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맨시티전 교체되어 벤치에 앉아 있는 손흥민을 보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트넘, 대한민국 대표팀을 오가는 살인적인 일정에도 부상을 거의 당하지 않았고 선발 출전해 대부분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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