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한파에 대비해 버스정류소 편의시설물인 서리풀 이글루, 온돌의자, 버스정류소 열선 등을 설치·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리풀 온돌의자는 이번에 버스정류소 16곳에 추가해 모두 272곳에서 가동 중이다.
경사도가 심한 버스정류소의 바닥에는 온도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열선을 설치해 눈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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