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동아스포츠대상은 야구, 축구, 농구(남녀), 배구(남녀), 골프(남녀) 등 국내 5대 프로스포츠 종목 대표 선수들이 ‘올해의 선수’를 직접투표로 선정하는 유일한 시상식이다.
이정현은 경기당 22.8점(국내 1위)·6.6어시스트·2스틸(이상 전체 1위)로 소노의 핵이었다.
2023년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던 김단비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18.4점(2위)·9리바운드(5위)·5어시스트(4위)·1.7스틸(3위)의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