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주사위가 들어있는 걸 모른 채 만성 재채기, 코 막힘 등을 앓아온 살아온 남성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비강 내시경 검사를 한 결과 샤오마의 콧속에 폭 2㎝ 크기의 주사위가 들어있었다.
당시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검사 중 분비물로 덮인 흰색 덩어리를 발견했는데 주사위였다"며 "주사위가 콧속에서 장기간 박혀 있어서 부분적으로 부식됐다.주사위가 코 아래쪽 통로에 박혀 있어서 비강 점막도 손상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