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토트넘, ‘절친’ 데이비스 1년 계약 연장 유력...10년 우정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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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토트넘, ‘절친’ 데이비스 1년 계약 연장 유력...10년 우정 이어진다

토트넘 훗스퍼가 벤 데이비스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다.

주로 왼쪽 풀백으로 나서던 데이비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는 센터백으로도 뛰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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