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 `부합` 후 나스닥, 소폭 후퇴…다우, 강보합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가 예상치에 부합한 뒤 나스닥지수가 다소 주춤해지는 모습이다.
1만9100선에 인접했던 나스닥지수는 10월 인플레이션지표가 전망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온 뒤 소폭 후퇴하며 장 초반 저점을 1만9033까지 낮췄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PCE는 전년동월비 2.3%, 전월비 0.2% 상승하며 다우존스 전망치에 모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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