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 탈북민인 박지현 씨는 27일(현지시간) 주프랑스 한국대사관과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IFRI)가 파리에서 공동 개최한 북한 인권 세미나에서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이렇게 바라봤다.
현재 북한 인권운동가로서 국제사회에 북한 실상을 알리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북한 인권을 개선하고 북한 사회 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국제 사회, 특히 유럽의 역할에 대한 고민도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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