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불법 사이트 '코코아' 기승에 원조 '코코와' 울상···"저작권 보호 지속돼야"
OTT 플랫폼 웨이브의 미주 지역 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를 불법 복제한 '코코아TV'가 기승을 부리는 등 저작권 보호가 강화돼야 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이야기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 문체부에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한재혁 순천향대학교 교수의 '중국의 문화와 저작권 보호 환경'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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