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신청에 나섰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코프로비엠(대표이사 주재환, 최문호) 주권의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2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가 45.5%(신청일 기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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