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에 잔류한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자신의 SNS를 통해 V13 도전 의지를 다졌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제안을 받았던 네일은 총액 180만 달러에 KIA와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네일은 2022시즌 7경기, 2023시즌 10경기 등판 뒤 2024시즌을 앞두고 KBO리그 무대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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