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영향개발협회가 부산에서 진행 중인 국제플라스틱협약(INC-5) 회의 ‘Rethinking Plastic Life’에서 포세이돈 컨소시엄의 REBLUE OCEAN (리블루오션)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대형 선박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분류와 세척과정 없이 용융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토목자재를 제조하는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포세이돈 컨소시엄의 부스에는 전 인류의 생존과 지구환경을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다양한 국가의 관계자와 활동가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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