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꾸준한 선행으로 귀감 되고 있다.
지난 2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따르면 박하선은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의 희망스쿨인 '요나스쿨'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쾌척했다.
또한 지난 2021년에는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업 '꿈꾸는 아이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스케이터를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박하선은 취약계층 유아동을 위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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