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임신 16주차에 충격 고백 "항상 허리사이즈 24였는데…" (담비손)
손담비가 임신 16주 차에 접어들면서 허리 사이즈가 26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손담비는 임산부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손담비는 "레깅스는 임산부에게 빠질 수 없는 존재다.원래 있던 레깅스는 꽉 껴서 조금 넉넉한 사이즈를 사서 한 번 입으면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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