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서주경 "하루 4시간씩 운동, 벤치프레스 40kg 거뜬"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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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서주경 "하루 4시간씩 운동, 벤치프레스 40kg 거뜬" (퍼펙트라이프)

이어서 패널 신승환도 "예쁘시기도 한데, 정말 멋지다"며 서주경의 '파격 패션' 사진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한다는 그녀는 "운동을 원래 좋아해서 학생 때 배구 선수도 하고 육상 선수는 12년, 그리고 투포환 선수도 했다"고 덧붙여 깜짝 놀라게 했다.

벤치프레스 운동으로 40kg 무게를 완벽한 자세로 드는 서주경의 반전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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