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재명 습격범 2심에서도 징역 15년 선고..."살해 위해 꾸준히 연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을 선고받은 김모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검찰은 김씨에게 살인미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시켜 재판에 넘겼고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이에 검찰과 김 씨 모두 양형 부당으로 항소했고,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김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