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前총리 "원자력 분야 한국 명성 굉장해"…최종계약 낙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체코 前총리 "원자력 분야 한국 명성 굉장해"…최종계약 낙관

한국 원전 업계와 인연이 깊은 전직 체코 총리가 자국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의 건설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팀 코리아'의 최종 계약 체결을 낙관했다.

그는 한국이 최종 계약에 성공할 경우 이행 과정이 중요하다며 체코 기업을 관여시키는 '현지화'가 과제라고 짚었다.

2009년 4월∼2010년 7월 체코 과도정부의 총리를 역임한 그는 한수원의 현지 자문위원장을 지내는 등 한국과 오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