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의 박철우'로 은퇴해 감사하다"…박철우, '득점 신기록상'으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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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의 박철우'로 은퇴해 감사하다"…박철우, '득점 신기록상'으로 피날레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에 앞서 박철우에게 득점 부문 신기록상을 수여했다.

2017-2018시즌부터 도입된 신기록상은 부문별 기준기록상 달성 선수가 '최고기록 보유 선수'로서 은퇴 시 시상하게 된다.

서브 350개 성공 1호, 후위공격 2000개 1호, V리그 역사상 최초의 한 경기 개인 50득점(2009-2010시즌), 남자부 최초 통산 5000득점(2018-2019시즌) 등을 달성하며 한국 배구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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