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다’에서 인교진이 2PM 닉쿤, 그리고 서프라이즈 등장한 2PM 찬성과 함께 ‘나는 SOLO’(나는 솔로)를 연상케 하는 달달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27일 공개하는 LG U+모바일tv 예능 ‘갈 데까지 간다’ 5회에서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2PM 멤버 찬성이 비밀병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해진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의 골프 대결 현장이 펼쳐진다.
급기야 닉쿤에게는 ‘광수’, 인교진에게는 ‘상철’이라는 애칭이 붙여지고, 잠시 후 찬성이 합류하자 ‘영수’라는 애칭이 추가돼, 순식간에 이들의 삼각관계가 불붙어 관전잼을 끌어올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