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AI 솔루션 전문기업 랩큐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는 이를 위해 연구개발 분과를 신설하고 서비스 개발 방안을 모색해 왔다.
랩큐는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현장에 특화된 전용 챗봇을 개발하고 기술사회와 협력하여 테스트를 진행하며,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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