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아들의 레이저 치료 사실을 알렸다.
영상 속 강재준은 누워 있는 아들을 보며 "미칠 것 같다"며 귀여움에 흐느꼈고, 이어 이은형은 "오늘 현조가 병원에 가야 한다"고 알렸다.
이어 강재준은 "신생아 때 점을 제거해주는 병원을 검색해봤는데, 전국에 딱 하나밖에 없더라.병원에 갔더니 아기들이 정말 많았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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