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BE] 신종근의 'K-리큐르' 이야기…메밀로도 술을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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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신종근의 'K-리큐르' 이야기…메밀로도 술을 빚는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소설의 영향인지 메밀 하면 대부분 이 소설의 배경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을 떠올린다.

메밀 생산, 가공공장 설립(메밀 녹쌀과 메밀가루 제조)에 이어 증류주 제조는 참으로 쉽지 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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